술 소매상 판매시간 밤 11시로 완화

술 소매상 판매시간 밤 11시로 완화

‘바’ 영업시간도 내년부터 연장

image0016일 금요일부터 NSW주 시중 술 소매상의 영업시간이 11시로 연장됐다. 일반 술집의 영업시간은 새벽 2시로 변함이 없으나 내년초부터 완화될 전망이다.

도심 바의 심야영업에 따른 술꾼들의 폭력사건 등이 빈발하자 정부가 영업시간을 단축한 이후 근 2년만에 이를 철회한 것이다.

정부의 술 판매시간 제한이후 사회 일각에서는 시드니의 관광 이미지가 흐려지고 젊은이들의 심야 문화가 위축되고 있다는 부정적 시각이 제기되어 왔다. 물론 이 조치후 바의 영업이 크게 위축돼 바 관련 업계의 반발이 거셌다.

술 소매상의 영업시간은  밤 10시에서 11시로 연장됐다. 새벽 1시 30분부터 알콜 서빙이 중단되고 2시면 문을 닫도록 되어 있는 바의 영업시간은 종전과 같다. 그러나 바의 영업시간도 금년말까지 업주의 신고를 받은후 조건이 맞으면 내년 1월 16일부터 3시에서 3시 30분으로 연장된다.

공인주례사 대구에서 매일신문, 영남일보 편집국 기자.차장을 거쳐1989년 호주에 정착. 1987년에서 1988년까지 1년간 한국언론위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차 시드니 UTS 대학에서 언론코스 연수. 1989년 호주로 이민후 호주동아 편집국장,주필, 사장역임. 2000년부터 현재까지 교민잡지편집고문으로 재직.'교민단상' 칼럼 매주 게재. 민주평통 자문회의 14,15,16,17기 호주협의회 위원. 2012년부터 호주연방정부 공인 결혼주례사로 활동. (02) 9659 9000 / 0414 569 000 ben.park@optusnet.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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